
참나무 숯가마 찜질과 식당을 즐길 수 있는 곳
"참나무 숯가마"
참나무 숯가마 찜질 자체에 대한 만족도는 높으나, 시설 관리 및 직원 친절도에 대한 아쉬움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반면, 위생 상태에 대한 지적이 꾸준히 나타납니다.
장점
아쉬운 점
요즘 찜질방이 다 없어졌는데 서울 근교에 참나무로 숯가마 찜질 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갔다왔습니다.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바글바글합니다. 휴게실에 가면 고구마도 가져와서 구워먹고 떡도 구워먹고 쫀드기도 구워먹고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꼭 챙겨가세요 고구마 떡 쫀드기~연중 무휴에 화목토 불나오는 날, 가든 식당도 있어서 그냥 몸만 가서 오전부터 저녁까지 찜질하고 식혜 감식초 구운계란으로 추억 만들고 오기 좋습니다. 한강라면도 있어서 출출 할 틈이 없네요. 숯가마 원래 목욕탕이 없는데 여탕도 있고 너무 좋습니다.대신 남자는 샤워시설만 있다고 합니다.숯가마 특성상 멀리 외곽에 있고 시설이 많이 낙후 된 곳이 많은데 여기는 그에 비해서는 깨끗하고 나름 근래에 만들어져서 그런지 깔끔합니다
남탕은 관리가 하나도 안됩니다.샤워시설내에 물곰팡이가 한가득이라 발을 딛는것도 소름돋을 정도 입니다. 탕이 별도로 없고 비치된 화장품은 사용기한이 2019년이라 써있네요. 돈아까워서 최악입니다.
아침에 와서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려는데 더운물이 안나옴.프론트에 말하니 고장났는데 나갈때 고쳐질지 안고쳐질지 모른다고함. 여자는 탕에서 물떠서 대충 씻을수는 있는데 남자는 탕이 없어서 ~~ 답변 끝.정수기가 딱 1개 있는데 물이 안나옴.문의했더니 정수기물을 꼭 제공해줄 의무는 없다.직접고쳐보려고 공급수 호스를 빼보니 물은 공금됨.정수기 고장. 그런데 주인분은 나몰라라 하고 그냥 떠남.찜질방에서 물이 안나오는데 생수라도 제공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남자 탈의실에는 항상 구리구리 냄새나는것도 참고 있는데 해결안되는 이유가 있었네요.화장실룸과 탈의실 사이 문을달던지,환풍기를 더 달던지, 화장실문을 열어놓지말고 닫던지해야할것 같네요. 정수기는 최소2대는 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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